Sweet & Sour

Sweet & S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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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Sou2016년7월22일,“WiGi”로데뷔한래퍼C.O.V.V(코비)와프로듀서doguy가세번째싱글“Swee&Sou”로또한번발걸음을내딛는다.셀프프로듀싱으로완성되었던이전싱글들과는달리,이번에는음악과비주얼아트의완성도를높이기위해다수의실력자들이힘을모았다.YG출신프로듀서Swai가믹싱와마스터링에,모델진시현이커버아트모델로,포토그래퍼전영우가비주얼아트디렉터로참여하였다.퓨쳐장르의바이브,절제되었지만캐치한멜로디와랩이조화를이루어내고있으며,미니멀한악기구성속에서도808드럼에서어쿠스틱드럼으로이어지는트랜지션을통해다채로운사운드를완성하였다.자신들의음악이듣는이의가슴을울릴수만있다면얼마나좋을까라는고민을한가득가진doguy와C.O.V.V의음악은앞으로도계속된다.앞으로자주마주칠수있는아티스트로성장하기를바란다.

Sweet & Sour2016년 7월 22일, “WiGi”로 데뷔한 래퍼 C.O.V.V (코비)와 프로듀서 donguy가 세 번째 싱글 “Sweet & Sour”로 또 한번 발걸음을 내 딛는다.셀프 프로듀싱으로 완성되었던 이전 싱글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음악과 비주얼아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수의 실력자들이 힘을 모았다. YG 출신 프로듀서 Swai가 믹싱와 마스터링에, 모델 진시현이 커버아트 모델로, 포토그래퍼 전영우가 비주얼 아트 디렉터로 참여하였다.퓨쳐 장르의 바이브, 절제되었지만 캐치한 멜로디와 랩이 조화를 이루어 내고 있으며, 미니멀 한 악기 구성 속에서도 808드럼에서 어쿠스틱 드럼으로 이어지는 트랜지션을 통해 다채로운 사운드를 완성하였다. 자신들의 음악이 듣는 이의 가슴을 울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고민을 한 가득 가진 donguy와 C.O.V.V의 음악은 앞으로도 계속 된다. 앞으로 자주 마주칠 수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기를 바란다.